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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나란히 반등, 미국 증시 강세에 힘받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4-19 17: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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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3일 만에,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8포인트(0.11%) 오른 2216.15에 거래를 마감했다. 3일 만에 상승했다.
 
코스피 코스닥 나란히 반등, 미국 증시 강세에 힘받아
▲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8포인트(0.11%) 오른 2216.15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증시 강세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했다가 이날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코스피지수의 상승폭이 소폭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8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312억 원, 개인투자자는 23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66%), LG화학(-0.68%), 포스코(-2.41%), 현대모비스(-1.72%) 등의 주가는 내렸다.

SK하이닉스(3.28%), 셀트리온(7.13%), LG생활건강(0.36%) 등의 주가는 올랐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05포인트(1.20%) 오른 762.57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전날 코스닥지수가 1%대 급락하자 제약주 중심으로 기관 및 외국인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에서 기관투자자는 23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5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18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9.94%), 신라젠(0.32%), 바이로메드(1.55%), 포스코케미칼(0.52%), 메디톡스(4.78%), 에이치엘비(0.24%), 셀트리온제약(5.16%) 등의 주가는 올랐다.

CJENM(-0.91%), 스튜디오드래곤(-0.54%), 펄어비스(-0.94%) 등의 주가는 내렸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과 동일한 1136.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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