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과기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 인수 놓고 시청자 의견 받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19 11:3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과기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 인수 놓고 시청자 의견 받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고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 인수와 관련해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청자 의견을 접수한다.

19일 과기부 관계자는 “방송법 10조2항과 3항에 따르면 유선방송 사업의 허가·재허가에 앞서 중요한 안건을 놓고는 시청자 의견을 공개적으로 청취하고 그 의견의 반영 여부를 공표하도록 돼 있다”며 “이번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 인수가 중요하다고 판단돼 이런 절차를 거치게 됐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케이블TV 가업자 CJ헬로 주식 50%+1주를 인수하기 위해 ‘방송법의 최다액 출자자 등 변경승인 및 전기통신사업법의 주식 취득·소유 인가’ 등을 3월15일 신청했다.

의견 접수는 이날부터 5월8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되며 관련 의견을 지닌 갖시청자는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이를 제출할 수 있다.

우편 접수 주소는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중앙동), 정부과천청사 5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국 방송산업정책과 담당자 앞’이다. 우편번호는 ‘13809’이다.  

팩스 번호는 ‘02-2110-0242’이며 전자우편 주소는 ‘joyongh@korea.kr’이다. 

의견 수렴 절차와 관련한 내용은 관련 유료방송 서비스 가입자가 잘 알 수 있도록 LG유플러스, CJ헬로, CJ헬로하나방송의 방송채널 자막과 서비스지역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