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봉준호 새 영화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4-18 19:4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봉준호 감독이 새 영화 ‘기생충’로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생충을 포함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부문 초청작 목록을 발표했다.
 
봉준호 새 영화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 봉준호 감독.

경쟁부문에는 봉 감독의 기생충과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장 피에르 다르덴·뤽 다르덴 감독의 ‘아메드’,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티아스&막심’, 켄 로치 감독의 ‘쏘리 위 미스드 유’ 등 모두 19편이 선정됐다. 이들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기생충은 봉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 영화로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씨)네 장남 기우(최우식씨)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씨)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이다.

배우 송강호씨와 이선균씨, 조여정씨, 최우식씨, 박소담씨, 장혜진씨 등이 출연한다.

칸영화제는 5월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열린다. 영화 ‘버드맨’과 ‘레버넌트’ 등을 연출한 멕시코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개막작으로는 짐 자무시 감독의 신작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