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종구 "금융회사 생존하려면 소비자 보호에 지속적 관심 필요 "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4-18 18:1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금융회사 생존하려면 소비자 보호에 지속적 관심 필요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소비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 소비자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는 생존의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 발전에 따라 금융 소비자의 힘이 강해지면서 소비자 보호의 문제가 금융회사의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고 바라봤다.

최 위원장은 “인공지능(AI),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에 기반한 초연결성을 통해 서비스 사이 품질 비교가 더욱 용이해지는 소비환경이 조성돼 소비자가 더욱 높은 수준 권익의식 아래 강한 협상력을 지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소비자 보호에 충실한 금융회사와 그렇지 못한 금융회사 사이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법안이 조속히 입법화돼야 한다고 봤다.

최 위원장은 “정부는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으로 규제 형평성 제고 및 규제 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개별 법에 산재된 소비자 보호규제를 하나의 법으로 규율해 규제의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