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위 출범식에서 "당위성 널리 알려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거돈,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위 출범식에서 "당위성 널리 알려야"
▲ 오거돈 부산시장(맨 앞줄 가운데),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18일 부산상공회의소 홀에서 열린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모습. <부산상공회의소>
부산 신공항시민추진단이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위원회로 개편돼 공항 추진에 힘을 보탠다.

18일 부산상공회의소 홀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위원회는 2012년 결성된 신공항시민추진단이 확대해 개편됐다.

부산·울산·경남과 수도권의 전문가를 모두 포함해 넓은 범위의 네트워크를 갖췄다. 부산 인사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적 여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추진위원회는 관련 전문가를 추가로 모집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은 허용도 회장은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관련 정책과 여론형성, 홍보 등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년 넘게 부산 경제성장과 동남권 상생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관문공항 건설을 이번에는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거돈 시장은 “국민들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가 활약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