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벤처캐피탈 6곳과 손잡고 유니콘기업 발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4-18 17:0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은행, 벤처캐피탈 6곳과 손잡고 유니콘기업 발굴
▲ 산업은행이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 있는 스타트업IR센터에서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6곳과 함께 토종자본의 프리-유니콘(Pre-Unicorn)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동투자협의체 ‘메가-7 클럽’을 공식 발족했다. (왼쪽부터)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태용 인터베스트 대표이사,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신진호 KTB네트워크 대표이사,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KDB산업은행이 국내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유니콘기업을 발굴한다.

유니콘기업이란 기업가치가 1조 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한다.

산업은행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 있는 스타트업IR센터에서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6곳과 함께 토종자본의 프리-유니콘(Pre-Unicorn)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동투자협의체 ‘메가-7 클럽’을 공식 발족했다.

참여한 벤처캐피탈 6곳은 지난해 국내 투자 및 펀드 결성실적 상위 10위 안에 드는 벤처캐피탈 6곳으로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KTB네트워크,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산업은행은 이번 공동투자협의체를 통해 정부의 제2벤처붐 확산정책에 부응하고 유망 혁신 스타트업이 대표적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협의체 참여 기관들이 체계적 공동발굴 및 공동투자를 통해 거액 투자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벤처 랜드마크 거래 발굴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산업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유니콘으로 스케일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대규모 투자를 해외 투자자본에 의존해 왔던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내 토종자본이 주도하는 명품 투자협의체로 키울 것”이라며 “참여기관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도 세계적 유니콘기업이 다수 탄생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