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트레이더스와 온라인숍 성장해 수익 회복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18 09:3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 목표주가가 소폭 놀아졌다. 주가가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마트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트레이더스와 온라인숍 성장해 수익 회복
▲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이마트 주가는 전날 17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차 연구원은 “이마트는 온라인 경쟁 심화, 실적 부진 등의 우려가 주가에 상당히 반영돼 최근 1년 동안 주가가 35% 하락했다”며 “단기적 실적 모멘텀이 강하지는 않지만 추가적 주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마트는 1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올렸지만 분기 실적은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차 연구원은 “이마트는 1분기에 공격적 마케팅으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3월 들어 고객 수 회복과 함께 할인점 매출이 최악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편의점, 전문점의 적자가 축소되고 트레이더스와 온라인숍 성장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이 하반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1분기 영업이익 1446억 원을 냈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감소하는 것이다. 

2019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4.1% 증가한 5280억 원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