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해군 근접방어 무기체계 '골키퍼' 정비설비 운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4-17 17:5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해군 근접방어 무기체계 '골키퍼' 정비설비 운영
▲ 권병현 LIG넥스원 생산본부장(오른쪽)이 16일 경북 구미 생산본부에서 열린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가동 기념행사에서 헤르트 반 데르 몰렌 탈레스 부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IG넥스원이 해군의 근접방어 무기체계인 ‘골키퍼(Goalkeeper)’ 정비를 위한 설비를 운영한다.

LIG넥스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16일 경북 구미 생산본부에서 권병현 생산본부장과 네덜란드 방산업체 탈레스의 헤르트 반 데르 몰렌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키퍼 전용 창정비설비 가동 기념행사(Launching Ceremony)를 열었다고 밝혔다.

골키퍼는 대한민국 해군이 구축함 등에 장착해 근접하는 적 항공기나 대함 미사일을 요격하는 근접방어 무기체계(CIWS, Close In Weapon System)다.

LIG넥스원은 2016년에 방위사업청과 골키퍼 창정비 계약을 맺고 2018년 원제작사인 탈레스에 기술인력을 파견해 정비경험과 기술을 이전받았다. 시간과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초 구미 생산본부에 전용 정비시설을 구축했고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정비기술 축적을 통해 해군의 전투 준비태세 유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품 경쟁력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고객 특성에 최적화한 종합군수 지원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