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병원, 풍년농사 발대식에서 "농협이 농업인 일손 돕겠다"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4-17 17:5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범국민적 농촌 일손돕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중앙회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풍년농사 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 행사를 전국 농협 지역본부와 157개 시군지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풍년농사 발대식에서 "농협이 농업인 일손 돕겠다"
▲ 17일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풍년농사 지원 발대식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 회장, 송석준 국회의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원영 이천시부시장,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과 1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결의문 낭독, 풍년농사를 위한 공연, 전국 농축협에 500억 원어치의 영농 지원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연 뒤 대규모 일손돕기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온 국민의 영농지원활동과 전국 농축협에 전달한 영농 지원차량은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영농 지원과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된 발대식을 통해 전국의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단체, 기업 임직원 등 3만여 명이 농업인의 풍년농사를 위해 영농 지원을 결의하고 본격적으로 일손돕기를 했다.

농협은 원활한 영농인력 공급을 위해 2013년부터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해 올해 100만 명을 목표로 농촌인력 중개를 담당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영농작업반 운영사무소를 100개로 늘리고 농작업 대행면적을 113만 헥타르로 확대하는 등 농업경영비 절감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