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종구 "박삼구의 아시아나항공 매각 진정성 믿는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4-17 13:5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박삼구의 아시아나항공 매각 진정성 믿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지식재산(IP) 금융포럼’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단을 믿는다는 태도를 보였다.

최 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지식재산(IP) 금융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박 전 회장의 진정성에 추호의 의문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회장의 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꼼수매각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축했다.

최 위원장은 “박 전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살리기 위해 평생 일궈온 기업을 매각하기로 결단했는데 그런 결단은 존중돼야 한다”며 “그런 의문을 품는 것은 박 전 회장에게 도리가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사항공의 인수기업을 놓고는 말을 아꼈다.

최 위원장은 “아시아나항공은 기본적으로 항공 수요가 있어 매출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기업이기 때문에 경영능력을 갖춘 인수자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지금으로서는 어디가 유력한지 등을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