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국내외 도시재생모델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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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7일 인천항 제8부두 상상플랫폼에서 국토교통부, 문화일보와 함께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연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인천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재생 성공모델 제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17112939_417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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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란 슬로건 아래 전국 지방정부의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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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 136곳, 공공기관 21곳, 민간 기업 31곳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도시재생 사례를 알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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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비슷한 항만 역사를 지니고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에 성공한 독일 함부르크 하펜시티 등 해외 주요 항만도시의 사례도 함께 전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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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세미나, 토크쇼,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열리고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존, 마켓존,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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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관’을 꾸며 인천시의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계획, 개항 창조도시 프로젝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인천의 도시재생사업 비전과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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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주변 재생사업, 군부대 통합 재배치사업은 물론 인천 내항의 미래 모습을 시민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내항 개발 마스터플랜을 3차원 모형으로 전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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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인 상상 플랫폼은 축구장 2개 크기의 옛 곡물창고로 인천의 대표적 도시재생 모델이다. 인천시는 이곳을 올해 연말까지 문화예술·창업공간 등으로 새롭게 꾸며 내항과 개항장 문화재생 사업의 마중물로 삼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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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행사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97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미</a>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광역 및 기초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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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은 "개항 테마와 관광을 결합한 ‘개항 프로젝트 재생사업’등을 통해 항만과 근대 문화자산을 연결하고 복원해 새로운 문화와 산업이 피어나는 도시재생의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