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에어컨, '에디슨 어워드' 최고상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4-16 16:4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에어컨’이 미국의 권위있는 발명상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16일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한 창문형 스마트 에어컨이 환경 분야인 ‘스마트 기후조절(Smart Climate Control)’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가전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에어컨, '에디슨 어워드' 최고상
▲ 환경분야 ‘스마트 기후 조절(Smart Climate Control)’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은 LG전자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에어컨. < LG전자 >

에디슨 어워드 재단은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에디슨 어워드’를 만들었다.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 3천여 명이 과학기술과 소재, 에너지 등 여러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7개월 동안 평가해 해마다 수상작을 선정한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에어컨은 기존보다 에너지 효율이 최대 40% 높으면서 소음이 낮고 냉방성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인 실린더를 2개로 늘린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한 번에 더욱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높아진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미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창문형 에어컨과 국내 스탠드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에 각각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하고 있다. 두 나라 모두에서 에어컨의 핵심부품 인버터 컴프레서에 10년 무상보증도 제공한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 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은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와 같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가전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