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다시 줄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5-08 15:5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올해 1분기에 애플의 점유율이 늘고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줄었다.


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도 줄어 아이폰6으로 갈아탄 사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미국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다시 줄어  
▲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
8일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미국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을 보면 애플 점유율은 42.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의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보다 1%포인트 늘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28.3%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보다 점유율이 1.4%포인트 줄었다.

LG전자는 8.4%의 점유율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점유율은 이전 분기보다 0.4%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컴스코어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조사에서 삼성전자 점유율은 이전분기보다 0.7%포인트 늘고 애플 점유율은 0.1%포인트 떨어졌는데 올해 1분기에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소비자들이 아이폰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컴스코어의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조사를 보면 안드로이드는 52.4%를 차지해 이전 분기보다 0.7% 포인트 감소했다. 아이폰 운영체제 점유율은 42.6%로 애플 점유율과 같다.

전자전문매체 안드로이드핏은 이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6과 LG전자의 G4 등 신제품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되찾아올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