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제중원부터 120년, 계명대 동산병원 성서캠퍼스시대 열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12 17:2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중원부터 120년, 계명대 동산병원 성서캠퍼스시대 열려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120년 전 제중원으로 출발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1000병상이 넘는 대형병원으로 이전해 개원한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12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 위치한 병원 1층 로비에서 병원 이전 봉헌식을 열었다. 

정순모 계명대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새 병원은 지하 5층~지상 20층에 1041병상을 갖춰 대구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문을 연다. 

존스홉킨스대병원 등 세계적 수준의 미국 병원 8곳을 모델로 설계됐으며 최신 장비와 로봇시스템,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운영한다. 병원 옥상에 헬리포트도 설치됐다.

대구에 대학병원이 네 곳 있지만 서쪽지역에는 대형 병원이 없었는데 동산병원 개원으로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동산병원은 15일 개원예배를 한 뒤 첫 진료를 시작한다.

대구 중구 동산동에 위치한 옛 동산병원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름을 바꿔 209병상 23개 진료과를 운영하는 2차 병원으로 다시 개원한다.

동산병원은 1899년 제중원으로 문을 열어 12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1906년 대구 중구에 제중원을 신축했고 1911년 동산기독병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