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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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12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하지 않았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042142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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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산업은행과 자구안 수정과 관련된 추가 논의를 한 바 있지만 매각과 관련된 논의가 내부적으로 진행됐거나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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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부 언론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그룹은 11일 저녁과 12일 아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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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산업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지배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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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