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온실가스 감축 위해 업무용으로 전기차 도입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4-11 11:1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업무용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교체한다. 

우리은행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업무용 차량으로 전기자동차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온실가스 감축 위해 업무용으로 전기차 도입
▲ 우리은행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업무용 전기자동차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 기존 휘발유 차량을 교체해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본점 업무용 차량의 30% 수준까지 확대한다. 

시범도입 뒤 충전시설과 주행거리를 감안해 수도권 영업점 업무용 차량도 점진적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은 2013년부터 영업점에서도 LED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88억 원을 투자했으며 연간 온실가스 약 3400톤의 감축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25년까지 전환 가능한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테슬라 주가 '올해 2배 뛴다' 전망 나와, 로봇과 자율주행차 확대 잠재력
삼성전자 노태문 "공조·전장·메디컬·로봇 4대 신성장동력에 투자 확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조명
현대차그룹 CES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전면 내세워, 정의선 지배구조 개선 위해 나스닥 상..
국힘 윤리위 구성 둘러싸고 진통, '한동훈 징계' 추진에 당내 갈등 커진다
금융지주가 밀고 경제지주가 끌고, 강호동 '돈 버는 농업' 스마트팜 직접 뛴다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KB국민카드 무배당 승부수 통했다, 건전성 다진 김재관 '성과 창출'로 방향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