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5기 발대식, 윤대희 "사업화 지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4-09 13:0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섯 번째 이어간다.

신용보증기금은 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5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5기 발대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4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대희</a> "사업화 지원"
▲ 신용보증기금 로고.

이날 행사에는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신명혁 우리은행 부행장, 선석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사, 서울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제5기 스타트업 네스트 선정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의 우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 액셀러레이팅, 금융 지원, 성장 지원의 4단계로 구성된 원스톱 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5기 스타트업 네스트에는 일반전형, 지역균형전형, 소셜벤처전형을 통해 지난 기수보다 20곳을 늘린 100곳의 유망 스타트업과 소셜벤처가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모두 792개 팀이 응모해 경쟁률은 7.9대 1이었다.

제5기 스타트업 네스트에 선정된 기업에는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기관과 협업으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투자 등 금융 지원과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9곳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체계적 육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무역협회, 본투글로벌센터는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대는 기술자문 컨설팅 등을 돕는다.

신용보증기금은 대기업과 연계해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 지원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 이사장은 “스타트업 네스트는 3년 이내의 창업 초기 단계인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이 빠르게 사업화에 성공하고 더 나아가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