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주식 비중 늘릴 때", 5G통신 가입자 빠르게 유치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09 12:3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의 5G통 신 가입자 유치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파악됐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3분기에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LG유플러스 주가가 2분기 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 주식 비중 늘릴 때", 5G통신 가입자 빠르게 유치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9일 “LG유플러스가 5G 가입자 유치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라며 “가입자당 평균매출이 3분기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제한요금제’와 ‘과열 경쟁’의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지금 시점을 비중 확대의 적기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6일까지 2만5천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가입자당 평균매출의 3분기 반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1분기에 LTE 무선 가입자 순증(22만 회선 이상)을 이뤄내는 등 가입자 유치 경쟁력에 대한 검증은 이미 이뤄졌다”고 봤다.

LG유플러스의 5G 가입자당 평균매출은 6만 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5G 요금제는 5만5천 원~9만5천 원으로 구성돼 있으나 대부분 신규 고객은 8만5천 원 요금제 이상을 선택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8만5천 원 요금제 이상이 연말까지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9만5천 원) 요금제는 지니뮤직을 추가로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LG유플러스 가입자당 평균매출이 6만 원대 초반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LG유플러스는 2분기 안에 주가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과 주가는 가입자당 평균매출 추세에 100% 동조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