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인공지능스피커와 스마트폰 무료통화 '누구콜' 내놔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07 14:3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와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무료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와 스마트폰 누구앱에서 무료 음성통화를 지원하는 '누구콜'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인공지능스피커와 스마트폰 무료통화 '누구콜' 내놔
▲ SK텔레콤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를 이용하는 무료통화 안내.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누구앱에서 연락처를 등록한 상대와 무료통화를 할 수 있다.

다만 전화를 받는 사람도 스마트폰에 누구앱을 설치하거나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스피커가 있어야 한다.

사용자는 음성인식 스피커에 전화를 걸어달라는 음성명령을 내려 원하는 상대방과 통화를 할 수 있다.

받는 사람도 음성인식 스피커를 지니고 있으면 음성 명령으로 전화를 받고 통화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누구콜 서비스에 자체 통화품질 향상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기존 무료통화 서비스보다 품질이 개선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음성명령의 인식 정확성도 높아졌다.

누구콜 서비스는 SK텔레콤 이외 통신사를 사용하는 소비자도 제약없이 무료로 쓸 수 있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플랫폼단장은 "누구콜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방식으로 통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누구에 탑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