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현대중공업그룹, 강원 산불에 성금 1억 내고 구호인력 파견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4-05 14:4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이 강원도 산불 피해의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탁하고 구호물자 및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5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강원 산불에 성금 1억 내고 구호인력 파견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 다른 계열사들도 굴삭기 등 복구장비와 구급약품, 생필품을 준비하고 의료진 및 구호 인력을 긴급히 구성해 피해 복구활동을 진행한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강원 도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피해자와 강원도민들이 다시 안정적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4일 오전 강원도 고성에서 난 산불이 이틀 동안 여의도 면적(290㏊)에 맞먹는 산림을 태우고 인근에 있는 속초 도심지역까지 번지며 피해가 커졌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그룹은 과거 세월호 피해자 구난활동과 성금을 지원하기도 했다"며 "일본 대지진, 브라질 홍수 등 그동안 피해를 입은 국내외 지역에 성금 및 장비 지원 등 구호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