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경찰, 단톡방에 음란물 올린 로이킴 입건하고 소환날짜 조율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04 14:4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수 로이킴씨가 정준영씨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4일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로이킴씨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단톡방에 음란물 올린 로이킴 입건하고 소환날짜 조율
▲ 가수 로이킴씨.

경찰은 출석 날짜가 조율되면 로이킴씨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로이킴씨가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경찰은 “촬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이 단체대화방에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올린 혐의로 정준영씨와 클럽 버닝썬 직원 김모씨를 구속했다.

빅뱅 전 멤버 승리씨와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씨도 불법 촬영물과 관련해 경찰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씨와 정준영씨, 최종훈씨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모두 23곳으로 참여한 인원은 모두 16명이다. 이 가운데 입건된 사람은 8명에 이른다.

정준영씨 등과 함께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들은 가수 정진운씨와 강인씨 이종현씨 용준형씨, 모델 이철우씨 등이다.

이종현씨과 용준형씨는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정진운씨와 이철우씨, 강인씨는 조사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