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그린푸드 주가 오른다", 반조리 식자재 늘려 인건비 절감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4-04 08:0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그린푸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사업환경은 어렵지만 반조리 식자재 공급 늘려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그린푸드 주가 오른다", 반조리 식자재 늘려 인건비 절감
▲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사장.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를 1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 연구원은 “올해 최저임금이 전년과 비교해 10.9% 오르면서 급식부문의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하다”면서도 “9월 새 공장이 완공되면 반조리 식자재 비중이 높아져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공업산업이 살아나 관련 식수인원이 증가하는 점은 본업인 급식부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급식 매출은 전년 기준값이 높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B2C) 매출은 백화점 식품매장 등 외식부문이 부진하겠지만 설날 선물세트 판매에 힘입어 전년보다 3%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그린푸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517억 원, 영업이익 153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2.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