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산업부, 수소분야 국제표준의 20%를 2030년까지 확보하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03 18:5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소 분야 전체 국제표준의 20%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수소 분야 국제표준을 15건 넘게 제안해 국제표준의 20%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 수소분야 국제표준의 20%를 2030년까지 확보하기로
▲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

구체적으로 2022년까지 드론·굴삭기용 연료전지와 관련된 표준 5건과 2030년까지 차세대 연료전지와 관련된 표준 10건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국가표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부품과 연료전지 등 모두 30건을 KS(한국공업표준규격) 인증품목으로 지정하고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생성형AI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영향권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6조 전망, 류재철 신사업 위해 수익 경영 담금질
연우 K뷰티 호황 '낙수효과' 어디로, 박상용 '인디 브랜드' 향한 체질개선 시급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한국에 '경고장', 골드만삭스 "수입 의존 큰 국가에 타격"
서울 강남 아파트 시장 뒤바뀌나, 상승거래 비중 절반으로 크게 줄고 하락거래 35%대로..
현대차 기아 뉴욕 오토쇼에 외신 평가 부정적, "전기차 전략 방향 모순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0%로 4.6%p 내려,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에도 '전략 변화 필요' 분석 나와, "SK하이닉스와 HBM 격차 ..
삼성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분기별 실적 부침 있지만 수익성 개선 방향은 뚜렷"
LS일렉트릭·일진전기, 북미서 1천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수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