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중소기업 5G기술 개발 돕는 '이노베이션랩' 열어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4-03 18:5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들과 함께 5G 기술 개발 생태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이 5G 서비스와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발, 상용화할 수 있는 ‘5G 이노베이션랩’을 마곡 사옥에 열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중소기업 5G기술 개발 돕는 '이노베이션랩' 열어
▲ LG유플러스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이 5G 서비스와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발, 상용화할 수 있는 ‘5G 이노베이션 랩’을 마곡사옥에 열었다고 3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

‘5G 이노베이션랩’ 개소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5G 기술 개발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5G 상용화를 준비 중인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와 전략적 제휴도 체결했다. 

LG유플러스의 5G 이노베이션랩은 5G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에 필수인 5G 네트워크는 물론 기지국 장비, 디바이스 및 각종 서비스 플랫폼을 갖췄다. 

중소 벤처기업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곳에서 손쉽게 기술 개발 및 테스트, 상용화까지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5G 이노베이션랩은 약 230㎡ 규모로 △서버룸 및 네트워크존 △운영지원실 및 프로젝트룸 △플랫폼존 및 VR(가상현실) 개발존 등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들이 5G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이를 곧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곡 사옥에 근무하는 5G 네트워크와 서비스 분야의 LG유플러스 개발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일본 이동통신회사인 KDDI와의 제휴를 맺고 ‘오픈 이노베이션’ 분야의 국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KDDI와 함께 5G 이노베이션랩 및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과 관련한 글로벌 트렌트 등 정보공유와 상호 벤치마킹 등을 놓고도 협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은 “5G 이노베이션랩은 5G가 일부 대기업만의 신성장동력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까지 모두 상생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 국제적 협력은 물론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강화해 5G 생태계 활성화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