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이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청라 연장과 제2경인선 등 인천시의 철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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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타당성 조사제도 개편으로 박 시장이 추진하는 인천시 철도망 확충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예비타당성조사 개편으로 인천 철도망 확충 더 힘받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03163508_417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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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예비 타당성 조사제도 개편방안을 심의해 의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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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예비 타당성 조사제도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은 그동안 종합평가 점수를 끌어내린 지역균형발전 평가 항목이 사라지고 경제성 평가 비중이 높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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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수혜 인원과 사업 편익 등 수익성이 비수도권 지역보다 높기 때문에 경제성이 충분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비 타당성 조사 문턱이 낮아져 유리한 상황이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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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박 시장이 취임 뒤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과 제2경인선사업 전망이 밝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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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이 완공되면 인천 연수구 청학에서 서울까지 30분대, 남동구 논현·서창에서 서울까지는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인천시 '교통혁명'이 현실화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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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비율(B/C) 1.10을 확보한 제2경인선사업과 현재 사전 타당성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사업이 앞으로 예정된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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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사업으로 예비 타당성 조사제도 개편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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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사업이 제3기 수도권 신도시에 포함된 남양주 왕숙신도시를 통과하면서 이곳 주민들의 부담금이 반영되면 재원 확보를 통한 특별 배점으로 비용편익비율 값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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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후속 세부지침과 평가지표가 확정돼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전체적 틀에서 보면 예비 타당성 조사제도 개편안이 인천에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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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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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2일 인천 송도 경원재에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에 제2공항철도 건설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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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 노선이 2024년 개통되면 인천공항까지 연장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전 국민의 공항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것이 박 시장의 복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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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철도가 건설되면 인천시에서 서울역을 경유하지 않고 충청권과 영호남으로 갈 수 있어 35분가량 절약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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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천 철도망 확충의 발목을 잡아왔던 예비 타당성 조사 문턱이 낮아지는 만큼 서울 등 수도권과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공항에서 전국으로 연결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인천시의 철도망을 개선하겠다는 박 시장의 구상이 더욱 힘을 받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