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SDI 주가 올라, 중국에서 전기차배터리 공급 확대 가능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3-29 15:5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주가가 올랐다.

중국당국의 전기차 배터리 규제 강화로 삼성SDI를 포함한 한국 배터리업체의 시장 진입이 유리해질 가능성이 나와 주가가 힘을 받았다.
 
삼성SDI 주가 올라, 중국에서 전기차배터리 공급 확대 가능성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29일 삼성SDI 주가는 전일보다 1.42% 오른 21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SDI가 한국 배터리업체 가운데 최선호주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최근 전기차에 지급하던 보조금을 낮추며 경쟁력이 떨어지는 현지 배터리업체 여러 곳이 도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삼성SDI 등 기술력이 앞선 한국 배터리기업은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장 연구원은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삼성SDI 등 한국 배터리업체를 매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전기차시장의 성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바라봤다.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이 최근 중국 정부의 보조금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중국에서 사업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