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총에서 "지속성장 갖추겠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3-29 13:5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들에서 ‘지속성장’을 약속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9일 경남 사천 본사 에비에이션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0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조원</a>,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총에서 "지속성장 갖추겠다"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

김 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장성 및 수익성 측면에서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다”며 “2019년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충분한 대응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년 3대 중점 추진사항으로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성장 기반 강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성장동력 확대 △핵심역량 강화와 근본적 체질 개선 등을 꼽으며 지속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김 사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창사 20주년을 맞이한다”며 “한국항공우주산업 전 구성원은 앞으로 20년, 그 이상을 지속성장해 나가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롭게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서 2018년 실적과 배당금 등을 승인하는 ‘제2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전원을 새롭게 선임하는 ‘이사 선임의 건’ 등 상정된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