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김효준 "BMW 고객 신뢰회복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3-28 14:0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5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효준</a> "BMW 고객 신뢰회복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 (오른쪽부터)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회장과 피터 노타 BMW그룹 보드멤버, 임승모 BMW그룹 디자이너가 뉴 X7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 회장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의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BMW는 초심으로 돌아가 한국 고객 한분 한분과 미래를 다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실을 강화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고객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BMW는 지난해 520d 모델을 중심으로 발생한 여러 화재사고로 소비자 신뢰에 큰 타격을 받았다. 리콜 실시 등으로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화재사고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김 회장은 이런 논란을 딛고 BMW를 다시 국내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수입차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BMW그룹 본사도 국내에서 벌어진 차량 화재사고를 놓고 사과했다.

피터 노타 BMW그룹 보드멤버 겸 BMW 브랜드와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 임원은 “BMW그룹 이사회 멤버를 대표해 지난해 이슈들로 고객들에게 우려와 불편을 초래한 데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한국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노타 임원은 “화재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며 “고객 안전과 제품에 대한 믿음을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