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고양이 전용보험 업계 최초로 내놔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3-28 10:3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화재가 업계 최초로 고양이 전용보험을 내놓는다.

메리츠화재는 반려묘의 의료비를 보장하는 장기보험 ‘펫퍼민트 캣보험’ 판매를 4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고양이 전용보험 업계 최초로 내놔
▲ 메리츠화재는 반려묘의 의료비를 보장하는 장기보험 ‘펫퍼민트 캣보험’ 판매를 4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이 상품은 3년 단위로 거절 없이 자동갱신되며 반료묘의 나이로 최대 만 20년까지 보장한다. 생후 91일부터 만 8년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의료비 보장비율은 50%와 70%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국내 모든 반려묘다. 통원 의료비 보장은 기본이며 입원 의료비 보장은 선택할 수 있다. 통원 의료비와 입원 의료비의 연간 한도는 500만 원까지다.

기존에 출시한 반려견 보험과 마찬가지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도입해 ‘인투벳 전자차트’를 쓰는 전국 1600여 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반려견보험을 출시한 뒤 반려묘보험 출시와 관련된 문의를 많이 받았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반려묘를 기르는 가구의 의료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