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상선, 환경규제 대응해 1600억으로 선박에 친환경설비 장착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3-27 18:1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이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에 친환경설비를 장착한다.

현대상선은 스크러버(황산화물 저감장치)와 BWTS(선박평형수처리장치)를 선박에 장착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상선, 환경규제 대응해 1600억으로 선박에 친환경설비 장착
▲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상선은 스크러버를 컨테이너선 19척과 벌크선 1척에, BWTS를 컨테이너선 13척과 벌크선 1척에 장착할 계획을 세웠다.

투자금액은 1636억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18.03%에 해당한다.

투자 시작일(이사회 결의일)은 27일, 투자 종료일은 2020년 6월30일이며 투자 종료일은 설비의 최종 설치 예정일이다.

투자 종료일은 설치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현대상선은 밝혔다.

현대상선은 투자 이유를 두고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선박에 친환경 설비를 장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란 외무부 "미국과 여러 주제에 대해 결론", 종전 합의 가능성 첫 시사
끈질긴 기사로 '5·16도로 숲터널' 벌채 막은 신상범 전 '제주특파원' 별세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란과 회담 실패하면 '다른 길' 찾을 것"
'탱크데이' '책상에 탁' 스타벅스 불매운동 카톡 기프티콘으로도, 선물하기 순위 1위서..
비트코인 가격 소폭 반등,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완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일본 닛케이지수 장중 사상 최고가, 국제유가도 하락
법무부 "독재정권 시절 고문・조작 공로 이력 전수 조사" , 검사 서훈 취소 사례도 나..
지난 한주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조 순매도, 12거래일 연속 매도세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하나증권 리테일 겨냥한 MTS 개편, 강성묵 수수료·발행어음 두 토끼 잡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