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상선, 환경규제 대응해 1600억으로 선박에 친환경설비 장착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이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에 친환경설비를 장착한다.

현대상선은 스크러버(황산화물 저감장치)와 BWTS(선박평형수처리장치)를 선박에 장착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상선, 환경규제 대응해 1600억으로 선박에 친환경설비 장착
▲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상선은 스크러버를 컨테이너선 19척과 벌크선 1척에, BWTS를 컨테이너선 13척과 벌크선 1척에 장착할 계획을 세웠다.

투자금액은 1636억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18.03%에 해당한다.

투자 시작일(이사회 결의일)은 27일, 투자 종료일은 2020년 6월30일이며 투자 종료일은 설비의 최종 설치 예정일이다.

투자 종료일은 설치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현대상선은 밝혔다.

현대상선은 투자 이유를 두고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선박에 친환경 설비를 장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수출입은행 국감에 KAI 논란만 가득, 황기연 국감 데뷔전서 보유 지분 처리 놓고 조심조심
KAI 사장 김종출 "국가 방위산업 이익 위해 독립경영 해야, 아무나 회사 가질 수 없다"
포스코 미국 클리블랜드-클리프스 변심에 사업협력 무산되나, 장인화 미국 자동차강판 공략..
[채널Who] 미국과 중국 태양광에너지 상호 견제 심화, 김동관 한화솔루션 '탠덤 셀'..
국감서 저축은행 해킹 취약성 부각, 오화경 차세대 전산망 보안 강화 커지는 부담
민주당 소방재정 국비 확대 추진, 내년 소방교부세 27% 줄어드는데 '담배세 의존도'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