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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종, KTB투자증권 주총에서 "새 금융상품으로 틈새 공략"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3-27 1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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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2년 정기 주주총회때까지 3년이다.

KTB투자증권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주총에서 "새 금융상품으로 틈새 공략"
▲ 이병철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실적이 감소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투자금융(IB)부문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사업영역과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등 질적으로는 성장을 이뤘다고 본다”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71억1900만 원, 순이익 343억5500만 원을 냈다.

2017년보다 영업이익은 13.3%, 순이익은 5.5% 줄었다.

최 사장은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시장의 추세와 맞는 새로운 금융상품을 개발해 틈새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올해도 지속적 발전과 도약을 위해 더 많은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KTB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는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와 이석환 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팅첸 알파 프론티어 이사 등 3명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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