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지노믹트리,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 겨우 웃돌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3-27 17: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노믹트리,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 겨우 웃돌아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인 지노믹트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열었다.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이사, 유경오 키움증권 경영지원본부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를 웃돌았다.

27일 지노믹트리 주가는 시초가 2만9450원보다 7.3%(2150원) 떨어진 2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2만7천 원보다는 1.11%(300원) 올랐다.

지노믹트리는 생체지표(바이오마커)에 기반을 둔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이다. 2018년 매출 3억8700만 원, 영업손실 25억 원을 냈다.

국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을 미리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하고 상장에 성공한 기업은 지노믹트리가 처음이다. 

지노믹트리는 2018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을 3등급 의료기기로 제조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제품을 출시해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노믹트리는 대장암 외에도 방광암과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폐암은 2017년 3월부터, 방광암은 2017년 4월부터 각각 600명 규모의 확증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