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UN의 지속가능발전 CEO 서약, 황각규가 대표로 참여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26 18:0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CEO 지지서약에 국내 그룹사 가운데 처음으로 참여했다. 

롯데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목표 CEO 지지를 서약했다.  
 
롯데그룹 UN의 지속가능발전 CEO 서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45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각규</a>가 대표로 참여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UN글로벌콤팩트는 2000년 세워진 단체인데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를 기업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이번에 참여한 지속가능 발전목표에는 빈곤, 질병, 기후변화, 환경오염, 노사갈등을 막고 성평등, 고용창출 등을 확대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롯데그룹은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명의로 지속가능발전목표 CEO 지지서약에 참여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서약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롯데이커머스사업본부 △롯데컬처웍스 △롯데제과 △롯데음료 △롯데주류 △롯데호텔 △롯데건설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캐피탈 등이다.

계열사들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을 정비하기로 했으며 4월에 ‘지속가능 발전목표 이행보고서’를 발행한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사장은 “롯데그룹이 생애주기 관점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Lifetime Value Creator)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업적 가치를 만들고 글로벌 사회의 공동 아젠다에 발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