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가삼현, 현대중공업 주총에서 "올해 반드시 흑자 내겠다"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3-26 15:0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가삼현</a>, 현대중공업 주총에서 "올해 반드시 흑자 내겠다"
▲ 26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제45기 현대중공업 정기 주주총회. <연합뉴스>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올해 반드시 흑자를 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가 사장은 26일 울산시 전하동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조선시황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적극적 영업으로 지난해 수주실적 90억9300만 달러를 달성하면서 전년보다 51.5%가 늘었다"며 "올해는 원가 절감과 기술 및 품질 혁신으로 반드시 흑자를 내고 세계 제일의 조선해양기업으로 재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가삼현 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고 한영석 사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가 사장과 한 사장은 지난해 11월 인사에서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에 임명됐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임석식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재선임됐고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이 새로 뽑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