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팰리세이드, 레드닷디자인 본상 받아 디자인 경쟁력 입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3-26 10:3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팰리세이드가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26일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팰리세이드가 제품디자인부문 수송디자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레드닷디자인 본상 받아 디자인 경쟁력 입증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는 2018년 12월 출시된 현대차의 플래그십(기함) 대형 SUV로 현대차의 새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됐다.

외장 디자인을 보면 그물망 모양의 대형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 등으로 강인한 이미지가 구현됐다.

내장 디자인은 수평적이고 넓은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사용성을 고려한 통합형 디스플레이와 고급스러운 소재, 내장 컬러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는 첨단 편의·안전사양과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한 실용성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현대차만의 창조적 디자인 특징이 강조돼 기존 SUV에서 볼 수 없었던 아름다움을 갖췄다”고 말했다.

레드닷디자인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