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이미지 한글만 쓴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3-25 13:5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꿨다.

현대건설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상징(BI)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이미지 한글만 쓴다
▲ 새로운 힐스테이트 이미지가 활용된 아파트 외벽.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우선 한글과 영문을 함께 쓰고 있던 힐스테이트 글자를 한글로 통일했다.

글자 크기도 기존보다 150% 확대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힐스테이를 상징하는 와인색도 음영(그라데이션)을 없애고 단색으로 바꿔 통일감을 높였다.

현대건설은 소비자들이 아파트 단지 외벽을 통해 이번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낄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외벽에 영문 '힐스테이트(Hillstate)'로 표기되던 브랜드명을 한글로 바꿔 표기하고 그 밑에 현대건설 로고도 함께 넣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철학도 기존 ‘탁월함’에서 ‘라이프 스타일 리더(Life-Style Leader)’로 새롭게 바꿨다.

현대건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이자 아파트 브랜드로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리더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브랜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주거공간을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세련된 삶(Stylish Life) △다채로운 삶(Various Life) △편안한 삶(Comfortable Life) 등을 고객에게 전달할 3대 가치로 내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가 출범한 지 13년이 흐른 상황에서 브랜드 이미지 리뉴얼에 나섰다”며 “힐스테이트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