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1분기에 최대 경영실적 거둬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4-28 15:1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부회장이 1분기에 한글과컴퓨터의 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내놓았다.

이 부회장은 한글과컴퓨터의 모바일 오피스의 확산 효과를 크게 봤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1분기에 최대 경영실적 거둬  
▲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
한글과컴퓨터는 28일 올해 1분기에 매출 211억6900만 원, 영업이익 90억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0%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5억65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늘어났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지난해 개발한 태블릿용 오피스를 글로벌 제조사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잇달아 탑재해 모바일 오피스 부문에서 지난해 1분기 대비 70%의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통채널 확대를 추진한 결과 소비자용 오피스 매출도 증가했다. 한글과컴퓨터의 소비자시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늘어났다.

이 부회장은 한글과컴퓨터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올해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3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인 ‘넷피스 24’를 출시하고 클라우드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27일 음성인식 기반의 신사업 추진을 위해 세계1위 자동 통번역업체인 시스트란과 합작투자사를 설립했고 핀테크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홍구 부회장은 “안정적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신사업에 진출하고 한컴오피스 다국어 버전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IT그룹의 토대를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