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박정국, 현대모비스 주총에서 "독립적 이사회로 의사결정 투명성 강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3-22 12:2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59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국</a>, 현대모비스 주총에서 "독립적 이사회로 의사결정 투명성 강화"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이 22일 서울 강남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사장은 22일 서울 강남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다양하고 전문성을 지닌 독립적 이사회를 구성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일회성·단발성 주주 환원 기조에서 벗어나 중장기 배당정책에 기반한 배당과 주주 환원정책을 지속해서 수행함으로써 주주, 시장과 확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사업 경쟁력을 높여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박 사장은 “그동안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전동화 시스템 등 미래 기술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업종과 스타트업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핵심기술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