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두산밥캣 목표주가 높아져, 미국에서 건설장비 수요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3-22 09:4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실적 호조가 지속되는 데다 미국의 건설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두산밥캣 목표주가 높아져, 미국에서 건설장비 수요 늘어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김효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두산밥캣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 원에서 4만3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두산밥캣 주가는 3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2019년 매출 성장률이 10% 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꾸준한 실적과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바라봤다.

미국 모기지 금리가 내리며 모기지 신청량이 증가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모기지는 주택 등 부동산을 담보로 장기간 자금을 대출해 주는 것이다. 모기지 신청량이 늘어나면 주택 수요도 늘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주택시장지수가 반등하고 있다”며 “건설장비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밥켓은 2019년에 매출 4조3747억 원, 영업이익 480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0.2%씩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