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금호석유화학 목표주가 높아져, 합성고무에서 수익성 개선 성공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3-22 08:2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합성고무사업에서 저가 원료를 사용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호석유화학 목표주가 높아져, 합성고무에서 수익성 개선 성공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회장.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금호석유화학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1일 금호석유화학 주가는 9만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이 2019년 1분기에 시장 기대보다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을 것”이라며 “합성고무사업에서 저가 원료를 투입하면서 수익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097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당초 예상치보다 18%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금호석유화학은 1분기 합성고무사업에서 영업이익률이 4% 수준으로 추정됐다. 2018년 4분기보다 3%포인트 늘었다.

올해 하반기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책으로 합성고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금호석유화학이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합성고무의 수요 부진은 자동차와 타이어 판매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책에 따라 합성고무의 수요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금호석유화학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1조2875억 원, 영업이익 109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33.8%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