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엠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70억700만 원, 영업손실 110억1600만 원, 순손실 494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52.82% 줄었고 영업손실 적자폭은 21.39% 축소됐다. 순손실 적자폭은 67.05% 확대됐다.
육일씨엔에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34억1800만 원, 영업이익 27억3700만 원, 순이익 2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82%, 순이익은 98% 줄었다.
코오롱티슈진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7억8500만 원, 영업손실 329억4100만 원, 순손실 322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6% 늘었다. 영업손실 적자폭은 19.2%, 순손실 적자폭은 29% 축소됐다.
파인테크닉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96억8800만 원, 영업손실 187억8500만 원, 순손실 211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25.9% 줄었다. 영업손실 적자폭은 30.2%, 순손실 적자폭은 50.1%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