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바이오 주가 이틀째 급등, 췌장암 신약 기대 계속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3-21 11:3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바이오 주가가 신약 성과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27분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2.72%(1690원) 급등한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 주가 이틀째 급등, 췌장암 신약 기대 계속
▲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이사.

20일에는 주가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29.84%)까지 오른 744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바이오의 모회사인 씨앤팜이 개발하고 있는 췌장암 신약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씨앤팜은 20일 무고통 암치료 신약 ‘폴리탁셀’을 췌장암 동물에 투여한 결과 체중 감소 없이 암 조직이 완전 사멸 수준까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씨앤팜과 현대바이오는 향후 시중에서 판매되는 췌장암 치료제와 폴리탁셀의 효능을 비교하는 실험을 추가로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임상허가 신청과 글로벌 임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에 미국에서 시약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