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새 모바일게임 3종 흥행 기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3-21 08:0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글로벌 지식재산권(IP)를 토대로 새 게임 3종을 출시해 게임사업에서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새 모바일게임 3종 흥행 기대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8만2천 원에서 12만4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NHN엔터테인먼트 주가는 8만8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가 2018년 내놓은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쳐 지난해 게임사업에서 부진한 성과를 냈다”며 “올해 디즈니와 마리오 등의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을 출시해 게임사업에서 매출을 회복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새 게임으로 '라인디즈니 토이컴퍼니'와 '닥터마리오 월드' 등 3개 모바일게임을 내놓기로 했다. 다만 아직까지 다른 1개 게임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에 디즈니 저작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라인디즈니 토이컴퍼니’를 출시한다. 3월4일부터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2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자 수를 확보했다.

이르면 올해 7월에 닌텐도의 마리오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닥터마리오 월드’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신작 게임을 통해 게임사업에서 매출 58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게임사업에서 매출이 34%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신작 모바일게임인 라인디즈니 토이컴퍼니의 퍼블리싱을 라인이 맡았다”며 “상대적으로 지식재산권 수수료와 홍보비용 등에서 비용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370억 원, 영업이익 12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84.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