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와 쌍용차 새 코란도 공동프로모션, 최정우 "동반자 강화"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3-20 11:4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와 쌍용차 새 코란도 공동프로모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동반자 강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과 예병태 쌍용자동차 부사장이 19일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신형 코란도 공동 프로모션 행사에 방문해 전시 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포스코>
포스코가 고객사인 쌍용자동차와 함께 신차 '뷰:티풀 코란도'의 공동 프로모션 행사를 열었다.

포스코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 신형 코란도 2대를 전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이 19일 직접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최정우 회장은 "쌍용차는 포스코와 오랜 협력관계를  이어 온 동반자"라며 "두 회사의 굳건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쌍용차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제조사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코도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신형 코란도는 쌍용차가 8년 만에 내놓은 완전변경(풀체인지)모델이다.

포스코는 코란도 개발 초기부터 쌍용차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차체의 74%에 340Mpa(메가파스칼) 이상의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으며 이 가운데 46%에는 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코란도는 차체 경량화로 연비를 개선했고 쌍용차가 자체적으로 신차 안정성 평가(KNCAP)를 한 결과 충돌 안정성 1등급 수준의 안전성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고객사와 공급사 등 전후방 파트너사와 더불어 발전하고 포스코의 경쟁력도 강화해 국내 산업생태계를 강건화하겠다는 '비즈니스 위드 포스코(Business  With POSCO)'의 일환"이라며 "쌍용차가 티볼리와 G4렉스턴에 이어 신차 흥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