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혼조,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전망 엇갈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3-20 08:1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놓고 전망이 엇갈렸다.
 
뉴욕증시 혼조,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전망 엇갈려
▲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72포인트(0.10%) 내린 2만5887.38에 장을 마쳤다.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72포인트(0.10%) 내린 2만5887.3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0.37포인트(0.01%) 하락한 2832.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47포인트(0.12%) 오른 7723.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과 중국은 협상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4월 말까지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도했다.

또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가 중국을 방문해 류허 중국 부총리와 회담을 열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블룸버그는 중국 정부가 지적재산권 관련한 일부 약속을 철회할 수 있고 무역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중국 제품에 부과된 관세가 철회될 것이라는 데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뉴욕 증시의 3대 지수 등락이 엇갈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한 소식이 이어지면서 등락이 반복됐다”고 말했다.

주요 기술주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AMD 11.83%, 엔비디아 4.00%, 마이크론 1.92%, 브로드컴 1.86% 등이다.

반도체칩기업 AMD 주가는 구글이 스트리밍 게임 관련 데이터센터에 AMD의 반도체칩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엔비디아는 아마존이 엔비디아의 T4 데이터칩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뛰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