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입국장 면세점 후보로 에스엠과 엔타스 2곳 뽑아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3-19 20:2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 등 2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 평가와 입찰가격 평가결과 등을 종합해 제1여객터미널사업권(AF1)과 제2터미널사업권(AF2)에 이 2개 회사를 복수 사업자로 뽑고 업체 명단을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입국장 면세점 후보로 에스엠과 엔타스 2곳 뽑아
▲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관세청은 인천공항공사 입찰결과를 특허심사에 반영해 3월 말 또는 4월 초에 최종 낙찰 대상자를 선정한 뒤 인천공항공사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후 인천공항공사는 낙찰 대상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절차를 밟는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제1여객터미널에 2곳, 제2여객터미널에 1곳 등 모두 3개가 설립된다.

입국장 면세점은 해외여행 기간에 국내에서 산 면세품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해외소비를 국내로 전환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도입이 결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희토류는 새로운 자원 무기가 될 수 있나?
국힘 6년 만에 당명 변경 공식화, "주말까지 공모 나서 2월 내 마무리"
정부 '재생에너지 3배 확대' 목표 부족한 전력망에 발목, '지역 분산 구조' 필요성 커져
공정위원장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2026 위기탈출 키맨①]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이 그룹 컨트롤타워?, 박학규 삼바 인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에 뽑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