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철강협회 선재협의회 "올해 국내시장 안정화 위한 제도개선 주력"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3-19 17:4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강협회 선재협의회 "올해 국내시장 안정화 위한 제도개선 주력"
▲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가 19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제 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가 올해는 국내시장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제 1회 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선재협의회는 국내 선재업계의 대내외 경쟁력 강화와 선재산업 발전을 위해 2015년 3월 발족했는데 한국철강협회 내부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현재 포스코와 고려제강, 세아특수강, 현대종합특수강 등 19개의 국내 선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해진 사업계획은 △국내시장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노력 △선재제품 수요 창출 및 홍보활동 강화 △기술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등을 핵심적 과제로 한다.

선재협의회 관계자는 "올해 철근공사 표준시방서(표준적 시공기준을 명시한 문서) 개정, 동피복강연선의 KS(한국공업표준규격) 제정 추진 등 제도 개선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그동안 지속적 건의활동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품질관리 의무품목에 용접봉 등 선재 5개 품목을 추가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선재협의회는 업계 경영전략 수립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중국 선재산업에 관한 동향조사 연구, 제품별 수출입을 세분화한 통계자료 제공 등도 추진한다.

선재협의회는 현재 제품별로 차별화된 전략 수립을 위해 경강분과, 연강분과, CHQ(냉간압조용 선재)분과, 용접봉분과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향후 분과별 기술교류회를 활성화해 선재산업의 발전방향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선재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태준 고려제강 부회장을 비롯해 천성래 포스코 전무, 박창섭 대호피앤씨 대표이사, 손정근 한국철강협회 상무 등 13명이 참석했다. 박창섭 대표이사는 이날 선재협의회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