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먼아시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억1500만 원, 영업이익 46억7400만 원, 순이익 36억1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3%, 영업이익은 58.5%, 순이익은 55.7% 증가했다.
대유플러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034억1천만 원, 영업이익 363억6800만 원, 순이익 191억208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09.6%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동일기연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억2천만 원, 영업손실 13억6300만 원, 순손실 7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21.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지엔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4억400만 원, 영업손실 252억9100만 원, 순손실 459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2.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폭이 238.5%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