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 주식 공모가 높아져, 정의선 확보자금도 1천억 육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3-18 18:1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가 수요예측 흥행으로 애초 계획보다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구주매출을 통해 확보하게 될 자금도 늘었다.
 
현대오토에버 주식 공모가 높아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확보자금도 1천억 육박
▲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현대오토에버는 13~14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범위(4만~4만4천 원)의 상단을 초과한 4만8천 원에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애초 351만 주를 공모해 1404억~1544억 원을 조달하려고 했다.

하지만 공모가가 희망가격보다 높게 책정되면서 조달금액 규모가 1685억 원으로 늘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수요예측에 모두 913곳의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797.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912곳이 희망범위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이 현대오토에버 상장으로 쥐게 되는 현금도 덩달아 늘었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오토에버 기업공개를 통해 기존 보유지분의 절반인 201만 주를 처분한다. 애초 정 수석부회장이 확보할 자금은 804억~884억 원으로 예상됐지만 결과적으로 965억 원으로 증가했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은 19∼20일 진행된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