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공간 '삼성 쇼케이스' 열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3-17 16:3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공간인 ‘삼성 쇼케이스’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15일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에 삼성전자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공간 '삼성 쇼케이스' 열어
▲ 서경욱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장(상무)이 15일 베트남 호치민 비텍스코 파이낸셜타워에서 개최된 '삼성 쇼케이스'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호찌민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 ‘삼성837’, 독일 프랑크프루트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3번째로 문을 연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삼성 쇼케이스는 동남아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로 정보기술(IT)에 능통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비자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삼성전자는 18곳의 공간을 마련하고 제품과 제품끼리 연동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커넥티드 솔루션 체험’을 제공한다.

쇼케이스는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존’, 하만 카돈의 최신 오디오 장비를 비롯해 QLED TV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의 리빙룸’,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주방가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마트키친’, 가상현실(VR) 기기로 가상현실 게임 체험 등이 가능한 ‘VR 엔터테인먼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부부 관람객이 아이를 맡기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대형 키즈존’도 운영된다.

서경욱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장 상무는 “베트남 호찌민의 삼성 쇼케이스는 혁신적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밀레니얼 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시아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